경상도 재난지원금 지역 · 지원대상 · 금액 총정리
경상지역 보편, 선별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지역별로 지원대상과 금액 등을 총정리합니다. 각 시, 군 단위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원 사업으로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셔서 놓치지 마시고 해당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3월 31일 기준 문경시민 (외국인 등록을 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1인당 문경사랑 상품권 30만원씩 지급, 2022년 4월 4일부터 신청접수 시작 2022년 5월 4일까지 진행합니다.
상주시
약 300억원의 예산을 의결하고, 2022년 3월 10일 주민등록지가 상주시에 있는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상주화폐카드 또는 지류형 상주화폐 형식으로 재난지원금 지급하며, 소상공인과 종교시설 등 100만 원씩 선별지원금 지급합니다. 보편지급은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하며, 소상공인 지원은 3월 19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영천시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난해 5월 대구 경북 최초로 전 시민생활비를 지원한 것에 이어 '제 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1월 22일 0시 기준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에게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분증 지참 해당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서 선불카드 10만원을 지급합니다.
경상남도 재난지원금 지원 지방자치단체 리스트
양산시
22년 3월 15일 현재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1인당 5만 원씩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주민등록상 세대 단위로 세대주나 세대원 신청인 계좌로 현금 입금
신청 접수는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양산시 홈페이지 '재난지원금 신청하기'이용
밀양시
'밀양형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1인당 10만 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재난지원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