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 국가 간 다자협력으로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 참여 방안 모의
현재 탄소 중립, 친환경 선박의 최고봉은 K- 조선!
한국의 선박 수주는 압도적인 액화천연가스 (LNG)선박 기술력 덕분이다.
올 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선박의 절반 가까이를 한국이 차지한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해외 선사에서 선박 10척을 총 1조 1000억원에 수주
대우조선해양도 유럽 선주와 LNG추진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쳬결, 계약금액 총 1조 1225억원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발효를 앞두고 친환경 선박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있다.
2차 33조~35조 추경 편성, 2021년 8월 말 9월 초 전국민 재난지원금 강력 추진
추경 집행은 소상공인 피해보상, 전국민재난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등에 집중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보강 예산도 포함하기로 한다.
당정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7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은 8월, 전 국민 재난지원금 8월 ~ 9월 초로 예상한다.
네이버 혈맹 전략
국내 IT 업체들의 주요 상장사와 지분 교환을 통해 기업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카카오는 SK텔레콤 (3,000억)과 혈맹을 맺었다. 반면 네이버는 여러 상장사와 전방위적으로 혈맹을 맺고 있다.
BTS가 소속된 하이브 (구 빅히트)와 4,000억 지분 교환, 신세계 그룹 2,000억 지분 교환, CJ ENM/CJ 대한통운과 6,000억 지분 교환,미래에셋 5,000억원 지분 교환했다. 특히, 네이버-미래에셋은 말레이시아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 에 투자해 약 1.5%지분을 가지고 있고, 뉴욕에 상장하는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滴滴出行, Didi Chuxing)에도 투자했다. 엄청나다. 후덜덜
라이다 센서 관련주
라이다(LIDAR/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또는 "laser imaging,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는 레이저 펄스
를 쏴서 물체를 감지하고, 반사된 빛과 시간을 분석하여 3D 위치좌표를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사진을 찍는 것처럼 정밀할 뿐 아니라 물체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이동 로봇에 사용된다. 현재 라이다 개발에 미국 중국이 서로 앞다투어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상장사 벨로다인과 루미나 테크놀로지의 차량용 라이다 개발이 가장 앞서 있다. 애플이 이르면 2024년 자율주행 전기차 (Apple Car)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는 언론의 보도 이후, 벨로다인과 루미나 테크놀로지 두 곳의 주가가 급등했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 탑재가 기본인 것처럼 움직이는 "모바일" 차에도 라이다 센서 탑재가 기본이 될 것이다.
해외 라이다 관련주
- 벨로다인(Velodyne)
- 루미나 테크놀로지 (Luminar Technologies Inc)
국내 라이다 관련주
- 현대모비스 - 벨로다인과 파트너쉽을 맺고 2021년 레벨 3 자율주행용 라이다 시스템 양산할 예정
- 만도 - 현재 국내 업체 중에서 대표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사, ESG 선도기업
- 큐에스아이 - 국내 유일 무인차에 필요한 라이다 센서 기술 보유
- 아이쓰리시스템 - 국내 최초 영상센서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기업
- 엠씨넥스 - 전장부문 자율주행을 위한 라이다 기능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과 전방위 센싱 카메라 생산
- 에이테크솔루션 - 라이다 부품 개발 중, 삼성전자 지분 15.29% 보유
- 엘엠에스- 한국 자동차연구원과 LiDAR 국산화를 위해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칩 고정형 라이다 센서' 개발
- 유진로봇
- 모아텍
- 서울바이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