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로 웨이스트, 돈 들이지 않고 시작하는 5가지 (5R) 기본 방법 돈 들이지 않고 제로 웨이스트 쓰레기 없는 삶을 시작하는 방법, 5R 2013년 프랑스 TV에서 제로 웨이스트 운동가 비 존슨(Béa Johnson, 국적: 프랑스) 그리고 그녀의 가족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상 생활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사는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다. 환경 운동을 하면서도 프랑스 시크를 잃지 않은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에 감동을 먹었다. 그녀가 직접 경험한 쓰레기 없는 삶과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책 「Zero Waste home」 은 전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9년에 한국에서는 「나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했다」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도 매우 활발하게 활동한다. 귀여운 프렌치 아줌마다. 가정 .. 더보기 제로 웨이스트 친환경 치약 사용 내돈내산 리뷰 이번에는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안전하고 친환경 치약을 리뷰해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한 칫솔의 개수처럼 칫솔에 묻혀 사용한 치약 또한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치약이 현대사회의 필수용품으로 꼭 그리고 자주 써야하는 것이라면 더욱 신중하게 성분을 분석하고, 사용 후 처리도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칫솔과 마찬가지로 치약 역시 유목민 생활을 쭉 하다가 정착할만한 아이템을 찾았고, 최종적으로 제가 직접 만든 DIY 치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개 많은 치약들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합성보존제(CMIT, MIT, 트리클로산, 파라벤 등)과 합성 계면활성제(SLS), 치약을 하얗게 만드는 합성 색소, 싸지만 더 강한 맛을 만드는 합성향료, 사카린(합성 감미제) 등을 사용.. 더보기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가게 탐방 한국 제로 웨이스트 가게 (Zero waste shop in Korea) 소개 및 탐방. 자연 소재 생활 제품 편집숍에서부터 일회용품이 없는 카페까지 또다른 새로운 소비 문화를 알리는 제로 웨이스트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우디우드 | 소소한 자연 소재 생활 제품 우디무드 | 나무, 라탄, 대나무, 수조 등 자연 소재로 만든 생활 제품 편집숍.제작 공정부터 포장까지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보인다.자연 소재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의 제품까지 입점 영역을 넓히고 있어 감성 가득한 소품을 볼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걱정 안해도 된다. 현재 네이버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어 집에서도 제로 웨이스트 온라인 쇼핑도 가능.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52-6 운영시간: 월, 일 휴무 / 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