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확언, 켈리 최의 아침확언

부자들의 확언, 켈리 최의 아침확언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을 번 켈리 최 회장은 그녀가 10억이 넘는 빚 구렁텅이에 빠져있을 때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정독해서 읽고,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체득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캘리 최와 마찬가지로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 나온 내용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형태가 이더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명상 또는 확언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확언 문장은 켈리 최 회장이 매일 아침에 외치는 아침 확언입니다. 켈리 최 회장은 불평과 불만, 걱정하기 전에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5년 간 그녀의 사업에 초집중하여 현재는 6,000억원대의 자산가 되었습니다.

 

아침 확언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오늘도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일을 이룰 것이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내 인생은 더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나는 용기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긍정의 왕이다. 

나에게는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는 내 꿈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나는 행동하는 자이다.

나는 한 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지금 내게 주어진 것만으로도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지혜가 있다.

나느 내 인생을 즐기고 있다.

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 알고 있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것이다. 

나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하루를 좋은 습관으로 채워간다.

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고, 충분히 똑똑하고 , 충분히 건강하고, 용기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고맙습니다.

 

 

켈리 최 회장 (한국명 최금례)는 현재 유럽 11개국 1200개 매장, 연매출 5400억 원이라는 고속 성장을 이룬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 (KellyDeli)의 창업자이자 회장입니다. 전북 정읍에 태어난 흙수저 켈리 최는 돈이 없어 고등학교를 못 가게 되자 16세 때 혼자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고, 일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고자 무작정 일본, 프랑스 유학을 떠났지만 10억이 넘는 빚에 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다시 일어나 현재는 베컴보다 더 부자가 되었고, 현재는 6000억이 넘는 자산가로 '선한 부자되는 법' 성공학을 켈리 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파리에서 도시락파는 여자」, 「웰씽킹」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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