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매출감소 소상공인 100만원 지급 대상 및 신청 방법
서울시에서 민생 일상회복과 신속하고 유연한 코로나 19 방역체계 전환을 위해 결산 전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 1조1239억원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의결하는 즉시 속도감 있게 집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에서 매출 10% 이상 감소 소상공인 8만개소에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합니다. 또한, 입원 격리자 '생활지원금' 예산 편성 등 민생회복과 방역지원에 신속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시 경영위기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민생, 일상회복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연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정부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약 8만 개 업체 100만원 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합니다.
경영위기업종?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이 19년 대비 20년에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 277 업종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 업종 대상과 동일)
경영위기종목 277개 업종은 중앙 정부의 희망회복자금 경영위기 업종과 동일합니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지원 제외 대상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 받은 소상공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서울시 경영위기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신청방법
아직 추경안으로 계획안만 나온 상태로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구체적인 세부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한계 소상공인 재기 지원
원상복구 등 경비 부담으로 폐업이 어령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폐업 소상공이 3000명을 대상으로 사업 정리 및 재기준비를 위한 지원금 최대 300만원 지급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지원
코로나 19로 무급휴직이 불가피한 소상공인, 소기업 종사자의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 2021년 4월 ~ 2022년 5월까지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1 만 명에게 무급휴직 지원금 최대 150만 원 (최대 3개월, 월 50만 원/ 정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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